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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정형돈부상 소식이 전해졌다.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전진 등은 일본에서 열리는 "2009 봅슬레이"에 참여하기 위해 일본을 찾았다. 이는 바로 MBC '무한도전' 촬영이었다.
최근 파업을 중단한 뒤 첫 촬영인 만큼 팬들의 기대는 컸을 것으로 보인다.
담당 프로듀서인 김태호 PD의 출국을 마지막으로 '무도' 멤버들은 함께 봅슬레이 촬영에 매진했다.
그런데 봅슬레이를 타는 과정에서 전진이 몸을 일으키다가 부딪쳐 부상을 입은 것.
정형돈도 허리 통증을 호소했고 노홍철도 개인 사정으로 먼저 귀국해 결국 '봅슬레이' 대회에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그리고 '무도' 팀 멤버들의 지도를 맡았던 강광배 감독이 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진의 소속사는 "전진이 일본 병원에서 오른쪽 견갑골 부위에 금이 간 것 같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11일 귀국한 전진은 12일 오후 정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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