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천추태후 부용역 김민지, 연꽃에서 나와 ‘화려하고 우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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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추태후에 첫 등장한 김민지가 매혹적인 춤사위를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대하사극 '천추태후'에서 부용 역의 김민지가 연꽃에서 춤사위를 펼치며 경종(최철호 분)뿐만 아니라 시청자들의 시선도 사로잡았다.

극 중 상인인 김원숭(김병기 분)의 딸이자 훗날 천추태후의 라이벌 문화왕후가 되는 부용 역을 맡은 김민지는 이날 경종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분홍빛 연꽃 봉우리 속에 등장, 우아한 춤은 선보였다.

김민지의 고운 자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되자마자 각종 포털사이트에서 김민지의 이름은 물론 그가 맡은 배역인 '부용', '문화왕후'도 검색어 서비스에 랭크되기도 했다.

문화왕후는 성종의 제2비로 천추태후가 남편인 성종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다는 한을 품고서도 궁에서 몸을 낮추고 살며 천추태후를 칠 준비를 차근히 해나가는 인물이다.

한편, 김민지는 2008년 '17차' 광고에 이어 태국 화장품 '미스틴', 중국 가전브랜드 'OPPO'의 휴대폰 광고모델로 선정되며 '차세대 광고퀸'으로 주목받는 기대주다.

김민지는 현재 시트콤 '그분이 오신다'에서 정재용의 여친으로도 열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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