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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근영복학 결정, 문근영이 연기활동 중단하고 내년 3월부터는 당분간 학업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3일 문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문근영이 대학(성균관대) 복학절차를 이미 완료했다"며 "오는 3월부터 학교에 다닐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바람의 화원'에서 남장여자 신윤복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문근영은 '2008 SBS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드라마와 영화 출연 제의를 많이 받고 있지만 내년에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 제의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문근영 소속사 측은 "문근영은 '바람의 화원' 끝나고 현재 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복학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직까지 특별한 작품 계획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 2006년 성균관대학교 국문학과 특기자 전형으로 입학한 문근영은 4학기까지 마치고 연기 활동을 위해 잠시 휴학했다. 이번에 복학하면 5학기를 이수하게 되는 셈이다.
한편, 문근영은 연예인 학생들 중에서 성실하게 수업에 임하며 학점도 높은 편이라고 알려졌다.
2006년 9월부터 10월까지 MBC '뉴스후' 제작팀이 특기자 전형으로 대학에 입학한 연예인 학생들의 20여 명의 수업참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성균관대 문근영, 동국대 윤소이, 건국대 박혜원 등 3명만 성실하게 수업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자료사진=한국재경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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