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비 공연취소, 中측 기획사 사정으로… 대신 日에서 팬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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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공연취소 소식이 전해졌다.

'월드스타'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 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는 지난 10일 비의 중국 공연을 취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원래 제이튠은 중국의 상해 모어문화전파 유한공사와 6억 3800만원 상당의 계약을 맺은 상태였으나 현지 공연 대행업체의 관리 부실 등의 문제로 공연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

공연 취소 이전에도 제이튠 측은 지난 8일 비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비의 중국 방문 일정이 중국 측 엔터테인먼트사의 사정으로 취소됐다"며 "팬 여러분께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고 알린 바 있다.

한편, 비는 지난 12일 일본 도쿄 제프 공연장에서 2회에 걸친 팬미팅 '뉴이어 레인스 팬미팅'(New year Rain's Fan meeting)을 성황리에 마치며 그 인기를 확인했다.

일본 나리타공항을 마비시킬 정도의 인기를 보여준 '월드스타' 비는 오는 14일 그랑큐브 오사카에서 다시 한 번 팬미팅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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