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디스크 드라이브 공급업체인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스티븐 J. 루조 (Stephen J. Luczo) 현 이사회 의장을 사장 겸 CEO로 임명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신임 루조 사장은 이사회 의장 직위도 계속 유지하게 된다.
신임 루조 사장은 “씨게이트는 강력한 선도기업으로, 모든 시장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제품 리더십을 되찾는데 구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뛰어난 씨게이트의 임직원들과 더욱 가까이서 함께 일하면서 성공적인 비즈니스 창출과 개선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루조 사장은 씨게이트의 이사회를 대표해 “이번 기회를 통해 오랜 기간동안 씨게이트의 발전에 공헌한 빌 왓킨스 전임 사장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싶다. 왓킨스 전임 사장은 12년 전 씨게이트에 합류해 헌신적인 노력과 뛰어난 지식, 열정적인 리더십을 통해 씨게이트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임 루조 사장은 1993년 10월에 사업 개발 담당 수석 부사장으로 임명되 1997년 9월부터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로 근무했으며, 1998년 7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씨게이트의 CEO를 역임하기도 했다. 루소 사장은 씨게이트에서 2002년 6월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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