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G마이크론, 4분기 저점으로 세전이익 증가- KB證

김지성 기자

KB투자증권은 LG마이크론이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세전이익이 증가하여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LG마이크론은 4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 세전이익은 -197억원이 예상되나 올 1분기에는 세전이익에서 흑자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IT수요둔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계절적 비수기가 겹치면서 올 1분기에도 출하가 감속할 것으로 전망되나 PM과 PCB사업부는 영업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67%로 감소할 전망이나 원화 가치상승으로 세전이익은 흑자로 전환할 예상이다.

KB투자증권 정성호 수석연구원은 "올 PBR 0.6X로 역사적 저점 수준이고, IT업계 전반적으로 전반기 실적모멘텀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LG마이크론의 경우에는 작년 4분기를 저점으로 세전이익의 개선을 예상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는 34,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연구원은 "LG마이크론은 작년에 무산됐던 LG이노텍과의 합병도 올 전반기에 재추진 될 것으로 예상되어 합병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도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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