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대우ㆍCS證, 작년 ELW 기여도 높았다

대우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이 유동성공급자(LP)로서 작년 주식워런트증권(ELW)시장 기여도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선물거래소는 작년 2분기부터 시작된 LP 평가에서 3개 분기 연속 A등급을 받은 CS와 대우증권을 2008년 최우수 ELW LP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작년 4분기 평가에서는 CS, 굿모닝신한, 대우 등 3개 증권사가 A등급을 받았고, 대신, 우리, 유진, 매쿼리, 한국, 현대, 삼성, NH 등 8개사가 B 등급, 미래에셋, 메릴린치, 골드만삭스, 동양, 신영 등 5개사가 C 등급을 각각 받았다. UBS와 씨티그룹에는 꼴찌인 F등급이 내려졌다.

평가는 LP 회원의 호가 충실성과 적극성, 유리성(평균 호가 스프레드), 유동성(평균 호가 수량) 측면을 종합해 이뤄졌고, LP란 유동성이 일정 수준에 미달하는 매매거래 종목에 대해 지속적으로 매도ㆍ매수호가를 제시함으로써 안정적인 가격 형성을 유도하는 역할을 하는 증권사를 말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美 트럼프 발언에 코스피, 5,100 첫 돌파…삼전 '16만전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유화 발언 영향 등으로 한국 증시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코스피는 2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5,100선을 넘어섰고, 삼성전자는 ‘16만전자’를 달성하며 국내 증시의 상징적 전환점을 알렸다.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 사상 첫 5000선 돌파…코스닥도 1000선 마감

코스피가 4,000선을 돌파한 지 불과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 5,000선을 넘어섰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35.26포인트(2.73%) 급등한 5,084.85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도 사상 최대치인 4천204조원을 기록, 4,000포인트 돌파 당시(3천326조원)보다 무려 850조원 이상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