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현중성대모사, 탑은 중저음인데 ‘영웅재중은 바람 빠진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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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성대모사에 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13일 방송된 KBS2 '상상플러스 시즌2'에 출연한 SS501의 멤버이자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을 맡은 김현중이 출연했다.

이날 김현중은 절친으로 알려진 동방신기의 영웅재중과 빅뱅의 탑의 개성 어린 목소리를 완벽하게 흉내 내는 성대모사를 선보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김현중은 "두 사람은 전화받는 스타일이 다르면서도 독특하다"며 "탑은 중저음의 목소리로 '어~ 형'이라고 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영웅재중의 목소리는 알다시피 '바람 빠진 목소리'"라며 "전화를 받으면 '너 정말 연락도 안 하고, 이XX'라고 한다"며 자연스런 대화를 공개해 출연진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한편, 구혜선, 김범, 김현중, 안석환 등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진이 참여한 이날 '상상플러스'는 전국 기준 17.7%(TNS미디어 기준)이라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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