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재경신문] 뉴욕증시가 13일(현지시간) 유럽시장 점유율 하락과 소매판매 실적이 전문가들의 예상치보다 2배 이상 하회하며 6주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미 상무부는 이날 지난 12월 소비지수가 2.7%하락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제너럴모터스(GM)과 메이시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최소 5% 이상 급락세를 보였다.
오후 1시 2분 현재 다우지수는 229.14포인트(2.7%)하락한 8219.42를, S&P500지수는 28.13포인트(3%) 떨어진 845.46을 기록하고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48.32포인트(3.12%) 1498.14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 유가는 정제유 재고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영향으로 하락세다.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물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96센트(2.54%) 내린 36.82달러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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