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포토]부산영도구화재, 사고가 발생한 화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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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도구화재로 8명이 사망, 1명이 중태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4일 저녁 8시 45분경 부산광역시 영도구 남항동 1가의 상하이 노래주점에서 화재가 발생, 노래주점 안에 있던 한수진(43)씨를 포함한 8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졌고 이모(39·여)씨가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에 빠졌다.

불은 오후 10시경 진화됐으며 사망자들은 부산 영도구의 진세조선 직원들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주인은 자리를 비운 상태고 직원들은 빠르게 대피해 사고를 면했다.

사고자들 외 손님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 측은 1차 현장 감식 결과 화재 원인을 빈 방에서 일어난 전기 합선으로 보고 있다. 건물 내 소화 장비에 이상은 없었고 출입문과 비상구 모두 잠겨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많은 이들은 경기 침체로 의기 투합하기 위한 회식을 하던 직원들의 참사에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다. (사진=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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