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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배우' 이순재의 눈물이 시청자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14일 밤 방영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우 이순재가 솔직한 입담과 진심에서 우러나온 눈물로 많은 이들을 감동케 했다.
프로그램 말미 강호동이 "대한민국은 강한 나라"라며 덕담을 부탁하자 이순재는 눈시울을 붉히며 "위기가 기회다"라며 국민들에게 힘낼 것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우리는 감격을 잘하는 민족이라며 애국심을 촉발시켜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어 강호동과 함께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는 순간 이순재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대한민국'이라는 말만으로 감정이 북받친 이순재의 모습에 출연진과 시청자는 울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날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입담을 과시하기도 한 이순재는 20대 여배우 문근영과 송혜교 등과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발언으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이순재는 MC 강호동의 '롱런할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나이가 많다고 특별대우를 요구하지 않는다"고 얘기했다.
이어 그는 "밤샘 촬영을 거부하거나 먼저 촬영하거나 하는 경우는 없다"며 뚜렷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또 이순재는 김희애, 김명민의 연기력을 칭찬하며 뛰어난 후배로 거론하기도 해 관심을 끌었다.
'진정한 국민배우' 이순재가 출연한 '무릎팍도사', 이현우와 윤상·김현철이 출연한 '라디오스타'가 방영된 '황금어장'은 14.7%(AGB닐신리서치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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