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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장윤주, 두 뮤지션이 MBC '음악여행 라라라'(이하 '라라라')에 MC로 전격 투입된다.
15일 '라라라' 제작진은 "프로그램에 음악적인 깊이를 더해주고자 윤건과 장윤주가 '라라라'에 고정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기존 MC인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신정환, 일명 '라브라더스'는 앞으로 한 명씩 번갈아가며 출연, 이에 윤건-장윤주-라브라더스 '3인 MC 체제'를 구성하게 된다.
피아노와 작곡을 전공한 윤건은 브라운아이즈의 히트곡 대부분을 작곡 작사한 실력 싱어송라이터. 또 톱모델 장윤주는 자신의 1집 음반을 모두 자작곡으로 채우면서 감춰왔던 음악적 끼를 발산하며 그 재능을 인정받았다.
두 사람의 투입으로 음악적인 깊이가 더해지고, 라브라더스가 한 달에 한 번씩 출연하면서 '라라라'는 더 충실하고 집중력있는 프로그램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한편, 14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윤건-장윤주 새 MC는 김구라와 함께 조규찬과 이소라를 게스트로 초대해 첫 촬영을 마쳤다.
이들의 첫 촬영분은 28일 밤 12시 35분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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