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전영록 고백, 딸 전보람 할아버지 닮아 “주워온 애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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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부녀 전영록과 전보람의 닮은 점은 입 주변 뿐?

80년대 최고의 인기 가수 전영록은 최근 가수로 데뷔한 딸 전보람과 함께 15일 방송된 KBS2 '남희석 최은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연예인 가족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특히 이날 전영록은 "보람이는 나보다 할아버지 황해를 더 닮았다"고 털어놔 MC 남희석, 최은정은 물론 스튜디오에 자리한 관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전영록은 "보람이의 중학교, 고등학교 사진을 가지고 있다. 정말 똑같다"며 "코부터 눈, 속쌍꺼풀까지 똑같다"며 딸 전보람의 외모에 감탄을 흘렸다.

이에 MC 최은정이 "전혀 안 닮았다고 할 수 없다. 분위기 같은 게 닮았다"라고 말하자 전영록은 "주워온 애는 아니니까"라고 받아쳐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어 전보람은 "입 주변은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듣는다"며 친부녀 사이임을 입증(?)하기도 했다.

한편, 가수 전영록은 연기자였던 아버지 고(故) 황해, 어머니 백설희 밑에서 태어난 2세 연예인으로 전보람이 가수 데뷔할 때 걱정을 많이 했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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