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악녀국지연, 민영원, 장자연 ‘꽃남’ 악녀 3총사 눈길 ‘한 외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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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국지연, 민영원, 장자연 등 '꽃보다 남자'의 감초들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KBS2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화려한 꽃미남들의 향연으로 많은 여성 팬의 사랑을 얻은 가운데, 신화고 악녀 3인방이 또 하나의 활력소로 주목받고 있다.

악녀 3인방 '진저' 최지연(국지연 분), '써니' 박선자(장자연 분), '미란다' 이미숙(민영원 분)은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을 열광적으로 좋아하고,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진선미' 3인방은 F4가 금잔디(구혜선 분)에게 관심을 보이고, 구준표의 사랑이 잔디에게 향하자 온갖 이간질과 구박, 심지어 이지메를 주도하고 있는 발칙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진저 역의 국지연은 이국적인 용모에 165cm의 팔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미녀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출연은 KBS 드라마 '난 네게 반했어' 이후 두 번째인 국지연은 2007년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 모델을 시작으로 그동안 'KT', '던킨도너츠', '대한주택공사', '도시바' 등 20여편의 CF를 통해 얼굴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교복치마에 하얀레이스, 꽃분홍색 손거울 등으로 공주병 컨셉트를 확고히 한 '미란다' 역의 민영원은 직접 소품을 찾는 부지런함을 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이 인상적인 '써니'역의 장자연은 모델출신으로 롯데제과 CF로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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