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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황제최양락이 최근 방송에 복귀해 SBS와 MBC에 이어 KBS까지 3사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화려한 부활을 꿈꾼다.
코미디언계의 역사를 장식했던 최양락이 15일 방송되는 KBS '해피투게더-시즌3'에 출연해 그의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한 이후 ‘네로 25시’ 비롯해 ‘도시의사냥꾼’과 ‘남 그리고 여’등의 코너로 80년대 최고의 코미디언으로 자리매김한 최양락은 “괜찮아유~”,“난 봉이야~”,“알까~기”등의 수많은 유행어를 낳기도 했다.
이에 최양락은 1982년 MBC 제1회 개그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데뷔하게 했던 당시의 ‘직업별 부부싸움’란 콩트를 사우나에서 완벽하게 재연해 모든 출연자로부터 환호를 받았다.
이어 최양락은 남편을 어린아이 다루듯 어르는 유치원 교사 아내, 승률을 따지길 좋아하는 야구광 아내 등을 모두 재연해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함께 출연한 김정렬과 이봉원의 유행어 퍼레이드도 이어졌다. 신봉선은 뽀글이 가발을 쓰고 이봉원의 ‘시커먼스’를 재연해 큰 웃음을 주었고, 박명수와 유재석 역시 김정렬의 ‘숭구리 당당~ 숭당당~’을 따라 해 신세대와 구세대가 잘 어우러지는 훈훈한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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