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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눈물에 보는 이들의 마음도 촉촉해졌다.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 출연한 배우 이순재가 '대한민국'을 외치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방송 말미에 MC 강호동이 이순재에게 덕담을 부탁하자 이순재는 "위기가 기회인 만큼 우리들의 마음속에 애국심을 꺼낼 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이순재는 강호동과 함께 "대한민국 화이팅"을 외치는 순간 한줄기 눈물을 흘렸고, 이어 그는 "나이 먹어서 감상적이 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작진들은 1934년에 태어나 일제 강점기와 6.25 전쟁으로 10대를 보냈던 이순재의 마음을 짐작이라도 한 듯, '대한민국'이라는 한 단어에 담긴 뜻을 자막으로 내보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을 시청한 시청자들은 "'국민 할아버지' 눈물에 가슴이 뭉클했다", "나도 한 없이 눈물이 흐르더라", "7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정정함, 센스, 삶이 녹아있는 시간이었다" 등 가슴 따뜻했다는 평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이순재는 20대 여배우 문근영과 송혜교 등과 멜로 연기를 해보고 싶다는 발언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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