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원준희김태원, 노래 선물한 이유는? ‘너무 아름다워서’

“발라드 여왕의 귀환” 원준희 Return2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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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김태원, 두 사람이 곡을 나눈 사연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원준희 두번째 싱글 Reture part2 '사랑해도 되니' 티저 뮤비가 공개되자마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이슈를 낳았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해도 되니'는 부활의 김태원이 작곡.작사한 것으로 그 인연이 특별하다.

원준희가 미국에 살면서 애창곡으로 부르던 곡이 부활의 “네버앤딩스토리” 였고, 그 곡으로 부활의 열혈 팬이 되면서 한국으로 귀국하자마자 부활에 콘서트를 보러갔던 것. 공연이 끝나고 원준희는 김태원을 직접 만나 곡을 의뢰했고, 이에 김태원이 즉석에서 바로 곡을 써주었다고.

특히, 부활의 김태원도 1990년대 '사랑은 유리같은 것'이란 곡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원준희의 열렬 팬이었다고 고백하며 원준희에게 곡을 선물하게 되었다고전했다.

18년 만에 컴백한 그녀는 부활의 김태원과 팬과 팬 사이로, 작곡가와 가수로서 만들어진 '사랑해도 되니'는 많은 음악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을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1990년대 당시 최고의 발라드 여가수로 주목을 받으며 왕성하게 활동하던 원준희는 갑작스레 가요계 은퇴를 선언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었다.

그 후 18년 만에 컴백한 그녀는 다양한 방송 활동과 예능활동으로 그 동안의 숨길 수 밖에 없었던 끼를 십분 발휘하며 그녀만의 솔직 담백한 모습을 많이 보여왔다. 세 아이의 엄마가 된 후 18년만의 컴백에도 불구하고 20대 못지 않은 S라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화제거리가 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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