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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CC(파70. 706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에서 최경주는 버디 4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최경주는 이날 2번, 6번, 9번 홀에서 버디를 잡았지만, 12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그는 15번 홀에서 다시 버디를 잡았지만, 마지막 18번 홀에서 보기에 그쳤다.
최경주는 1라운드 한때 공동 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결국 공동 13위로 첫째 날 경기를 마쳤다.
소니오픈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최경주와 1라운드 선두로 나선 마루야마 시게키(40. 일본)의 격차는 3타다.
마루야마는 버디 6개, 보기 1개를 기록, 5언더파 65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제프 오길비(32. 호주)는 이날 마루야마와 같은 버디 6개를 기록했지만, 보기를 하나 더 기록해 4언더파 66타로 공동 2위에 머물렀다.
오길비는 지난 12일 시즌 개막전 '메르세데스 벤츠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이번 대회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다.
나상욱(26. 코브라골프)은 2오버파 72타로 공동 79위, 배상문(23. 캘러웨이)은 4오버파 74타로 공동 12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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