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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희김태원, '사랑해도 되니'로 얽힌 두 사람의 묘한 사연이 알려졌다.
긴 공백 끝에 가요계에 돌아온 원조 발라드 여왕 원준희의 두 번째 싱글 앨범 'Return part2'의 타이틀곡 '사랑해도 되니'가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작사·작곡한 것으로 밝혀지며 두 사람의 각별한 사이가 화제다.
원준희가 미국에 살면서 즐겨 불렀던 노래가 부활의 '네버엔딩 스토리'였다고. 또한 원준희는 귀국하자마자 그룹 부활의 콘서트에 가게 됐다는 것.
또한 원준희는 콘서트가 끝나고 김태원을 찾아가 곡을 줄 수 없냐고 제의했고 김태원도 즉석에서 곡을 써준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원준희의 '사랑해도 되니'가 작곡가와 가수이자 팬의 관계로 만들어진 곡임이 드러나 음악팬들은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0년대 '사랑은 유리 같은 것'으로 뭇 남성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인기 가도를 달리던 원준희는 갑작스레 활동을 접고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날아가 팬들의 큰 아쉬움을 자아냈으나 18년 만에 돌아와 여전한 S라인 몸매와 20대 뺨치는 외모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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