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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거북이' 시절 겪었던 우울증의 이유와 컴백 사연을 공개해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
얼마 전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 컴백을 선언한 '거북이 출신' 가수 수빈이 과거 거북이를 탈퇴했던 이유와 속사정을 털어놨다.
공전의 히트를 누렸더 '사계'로 한창 인기몰이를 하던 그룹 거북이의 보컬이었던 수빈은 거북이 탈퇴 배경에 대해 "내가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잘 나가는 거북이에서 왜 나왔냐?'는 말일 것"이라며 "지겨울 정도로 들어, 많은 팬이 궁금해 할 것 같아 그 질문에 대해 고백한다"고 운을 뗐다.
수빈은 “거북이의 멤버로 살아가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었다. 하지만 원래 내성적인 성격이라 매일 대중 앞에 서는 것이 부담됐고, 우울증이 극도로 심했다”고 그 이유에 대해 털어놔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았다.
계속해서 그는 "연예계 데뷔를 어린 나이에 하다 보니 예상과 다른 생활에 힘들었다"며 "당시 나약했다고밖에 말을 못하겠다"고 얘기했다.
탈퇴 후 재기를 생각하게 된 건 팬들의 응원 메시지 때문이라며 수빈은 3년 전부터 노래 연습을 다시 시작했고 결국 컴백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한편, 지난해 심근경색으로 운명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故 임성훈(터틀맨, 거북이 리더)에게 발탁되기도 한 수빈은 아빠처럼 든든한 존재로 그를 생각했다며 '거북이'라는 이름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랑은 봄처럼'이라는 곡으로 돌아온 수빈, 진실된 노래를 선사하고 싶다는 그녀에게 많은 팬들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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