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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꽃보다남자 첫 촬영에 들어갔다. 지난 15일 첫 촬영을 진행한 것.
김현주는 KBS2 인기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극 중 대한민국 최고 기업 '신화그룹'의 상속녀이자 구준표(이민호 분)의 친누나인 구준희(원작 츠바사) 역을 맡아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화려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재벌가의 귀공녀답지 않게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구준희'는 동생 구준표와 금잔디(구혜선)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나타나 사건을 해결하고 사라지는 결정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러한 구준희의 성격은 '꽃보다 남자' 2화에서 F4 소이정(김범 분)과 송우빈(김준 분)이 거침없는 성격의 금잔디가 구준희와 닮았다고 말한 바 있어 시청자들은 김현주의 등장을 기대하고 있다.
김현주는 '꽃보다 남자'의 연출을 맡은 전기상 PD와의 친분으로 특별 출연하기로 한 것, 지금까지 선보였던 어떤 드라마에서도 볼 수 없었던 화려함을 보여줄 것으로 벌써부터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또한 일본, 대만, 홍콩, 태국 등 아시아시장에서 '유리구두', '상도' 등 많은 작품이 현지에서 인기리에 방영되었고 팬층도 어느 정도 확보되어 있어 2009년 해외진출을 본격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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