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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꼬막캐기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18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소설 '태백산맥'의 무대였던 전남 보성군 벌교읍을 찾은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뜻밖에도 제작진은 '1박2일' 멤버인 강호동, 김C, 이수근, MC몽, 은지원, 이승기에게 무제한의 용돈과 2시간의 자유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국민 일꾼 이수근은 20만 원이란 거금을 받아, 국박집에 들어가 제작진과 가게 손님들 모두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동을 써댔다. 또 돈이 남은 이수근은 결국 멤버들에게 옷까지 선물했다.
반면, 제작진의 꿍꿍이가 두려워 적은 돈을 받은 강호동과 김C, 이승기 등은 재래시장 상인들의 환대 속에서 저렴한 가격에 팥죽과 푸짐한 국밥을 해결했다.
자유시간을 마치고 베이스캠프장에 도착한 멤버들은 가불(?)한 용돈에 대한 대가로 꼬막을 캐게 됐다.
특히 '100원당 꼬막 하나'라는 조건에 꼬막 2,000개를 캐야 했던 이수근은 이날 할당량을 채우지 못해 다음날 새벽 2시에 홀로 일어나야만 했다고.
한편, '벌교편' 2탄에서는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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