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뱅빅쇼, 스타에게도 초대권 없어 ‘연예인 티켓 구매할 뿐이고’

이미지

빅뱅빅쇼 콘서트를 보고자 스타급 연예인들도 티켓 선점에 나서고 있다.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열리는 빅뱅의 콘서트 '빅 쇼'에 배우 송승헌, 개그맨 강호돈, 박준형 등 많은 연예인이 초대권이 아닌 티켓을 직접 구입해 눈길을 끈다.

빅뱅의 콘서트는 매 공연마다 매진 사례를 이루기 때문에 초대권을 거의 발급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에 연예인들도 빅뱅의 공연을 보기 위해 직접 티켓을 구매하는 것.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멤버들 각각 친분을 나눈 연예인들이 참여 의사를 보여 많은 연예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당초 오는 31일, 2월 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총 3회, 4만여 석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던 '빅 쇼'는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30일 공연을 추가해 총 4회, 5만 2천여 석 규모로 치러지게 됐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