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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가 뉴스에 출연해 우울증을 겪기도 하며 톱스타 자리에 오른 사연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SBS '8시 뉴스'는 국내 내로라하는 톱 여가수 이효리와의 단독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이효리는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어려움도 많았다며 표절 논란과 몰카 논란 등으로 방송을 쉬게 됐을 때의 심경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리는 "방송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지 않았었다"며 "그런데 생방송에 못 나가게 되면서 우울증에 많이 시달렸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이효리는 "어렸을 때는 섹시한 척도 해보고 터프한 척도 해봤지만 사실 그게 제 성격은 아니다"라며 "'패떴'에서 보이는 모습이 제 성격의 90% 정도 흡사하다"고 대본 논란에 휩싸였던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이효리는 "사실 대본을 안 본다. 대본을 주면 '이 게임을 하고 다음 게임을 하고 저녁을 한다' 등 순서만 체크할 뿐 대사를 줄줄 외우고 하지는 않는다"며 대본 논란을 일축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이효리는 "노력하는 사람의 이미지는 아니다. 왠지 놀 거 같고, 왠지 그냥 쉽게 했을 거 같고"라며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하고자 뒤에서 정말 많은 피나는 노력을 했다"고 밝혀 데뷔 11년차 가수의 뒷이야기를 밝히기도 했다.(사진=SBS '8시 뉴스' 캡처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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