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손담비 친분이 '우결'을 통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 '마린보이' 박태환이 목소리 출연해 시청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2% 부족한 마르코의 자신감을 채워주기 위해 제주도 서귀포에서 열리는 겨울 바다 수영대회에 마르코의 출전을 제안한다.
그러는 도중에 국민 남동생이자 '마린 보이'로 유명한 박태환과 마르코를 비교하며 '질투심'을 유발한 것. 마르코는 결국 수영 연습을 시작했고 전문가와의 상담이 필요하다며 박태환의 전화번호를 입수해 전화 연결을 한 것.

박태환은 '바다 수영'에 대해 "정말 무서웠다"며 겁을 주는 한편, 마르코의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냐"는 질문에 "'미쳤어'를 들어라"라고 말해 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손담비와 원래 친분이 있는 박태환은 손담비와 통화에서 "누나를 괴롭히는 마르코 형을 혼내주겠다"고 얘기해 묘한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시간대가 변경돼 '일요일 일요일 밤에 1부'로 방영된 '우결'은 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다음 주 ‘우결’은 '설 특집'으로 꾸며지며 전진-이시영 커플이 출연할 예정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이날은 방송 전부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태연-정형돈 커플의 출연 또한 예정되어 있다.(마르코 사진=다비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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