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재경TV] '친절남 톱스타' 톰 크루즈, “히틀러, 죽일 만큼 싫어했다?”

홍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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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맨 톱스타' 톰 크루즈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작전명 발키리'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톰 크루즈는 18일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 열린 내한 공식 기자 간담회에서 참석해 영화 '작전명 발키리' 홍보에 나섰다.

이날 검은색 티셔츠 차림으로 등장한 톰 크루즈는 근육질 몸매를 과시하며 섹시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한, 이날 기자 간담회는 영화 '작전명 발키리'의 메가폰을 잡은 브라이언 싱어 감독과 작가 및 제작을 맡은 크리스토퍼 맥쿼리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톰 크루즈는 기자회견장에서 "나는 항상 히틀러를 죽이고 싶었다. 히틀러라는 인물을 증오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영화 '작전명 발키리'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의 암살을 시도한 독일 장교 슈타펜버그 대령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이다. 개봉은 오는 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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