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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만에 시청률 20%대(TNS 미디어 기준) 돌입에 성공하며 온·오프라인 선상 모두에서 폭발적인 흥행 돌풍을 달리고 있는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 연출: 전기상/ 제작: 그룹에이트)가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를 배경으로 구혜선, 이민호, 김현중의 삼각구도 스토리 전개에 나선다.
'꽃보다 남자'의 5화는 함정에 빠졌던 금잔디(구혜선 분)와의 오해를 풀고 여자친구로 발표하는 구준표(이민호 분)와, 프랑스에서 귀국하는 윤지후(김현중 분)의 이야기로 포문을 연다.
준표는 오랜만에 뭉친 F4(이민호, 김현중, 김범, 김준 분)를 축하하며 극 중 신화그룹 소유의 리조트로 설정된 뉴칼레도니아로 여행을 제안한다. 여기에 잔디가 친구 가을(김소은 분)과 함께 엉겁결에 합류하며 '꽃보다 남자' 이야기의 중심축을 이루는 준표, 잔디, 지후 간의 삼각멜로도 급물살을 타게 된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는 이 구도에 이색적인 설정을 가미해 드라마의 판타지를 한층 극대화했다. 구준표와 윤지후를 여성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품어보는 환상적인 배우자감과 소울메이트로 각각 포지션 해 행복한 고민에 빠지도록 한 것. 준표는 섬 하나를 통째로 비워 잔디를 초대하는 특급 재벌가 자제다운 이벤트로, 지후는 잔디가 위기나 아픔을 겪을 때마다 이를 본능적으로 감지하고 도움에 나서는 소울메이트로서의 면모를 본격적으로 펼쳐 보이며 차별화 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남태평양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주 방영 분에서는 장소에 어울리는 물을 둘러싼 주인공들의 에피소드가 주를 이룰 예정이다. 극 중 수영특기생으로 등장하는 잔디가 사고로 바다에 빠지고 이를 감지한 지후가 구출에 나선다. 두 사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준표가 물을 두려워하게 된 트라우마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제작진은 당초 해외로케이션에 수중 촬영이라는 이중고가 겹친 이 구출 신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김현중이 발군의 수영 실력으로 30분만에 촬영을 끝내 버렸다. 수영 속도를 카메라로 따라잡기 어려워 일부러 천천히 해 달라 주문해야 했을 정도”라고 밝히기도 했다. 제작진은 수영 외에도 카약, 비치발리볼, 세일링 등 각종 해양스포츠를 통해 선보여질 F4 멤버들의 다양한 운동 실력에 대한 기대감을 당부하기도 했다.
뉴칼레도니아의 이국적인 풍광으로 또 한 번 새로운 매력을 과시할 KBS 월화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는 19일 밤 9시 55분 KBS 2TV를 통해 5회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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