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프로필> 변무근 방위사업청장

해군 작전과 방산분야의 식견을 두루 갖춘 전문가란 평이다.

의사결정이 치밀하고 업무 추진력도 뛰어날 뿐 아니라 부하들의 업무 영역을 존중해 선.후배의 신망이 두텁다. 소장 예편 후 4년간 현대중공업 상무로 재직하면서 방산업계 현장 경험을 익혀 방위산업의 신경제성장 동력화라는 국정기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적임자란 평이다.

1998년 3함대사령관 시절 국제관함식을 부산과 진해 앞바다에서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남해안에 침투한 반잠수정을 격침하는데 공을 세웠다. 대선 때 이명박 대통령 후보를 도왔다.

그는 "방위사업청 설립 취지에 부응하도록 내실을 다지겠다"며 "현재 추진 중인 국방전력획득 사업도 다시 짚어보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인 하위순(60) 씨와 1남1녀.

▲경북 김천(63) ▲해사 24기 ▲국방부 의전실장 ▲3함대사령관 ▲해군본부 인사 및 정보작전 참모부장 ▲해군 교육사령관 ▲현대중공업 상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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