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희망가게 창업에 도전하세요


 

 

한부모 여성가장들이 창업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지원 사업이 2009년 상반기 수시접수의 기회를 열고 지원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

 

수도권 및 대전, 대구, 광주 지역에서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여성 가장 중 창업을 계획하고 있던 사람이면 접수 가능하고,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지원 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창업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창업자금대출 지원 규모는 최대 2천만 원이며, 창업자금대출 신청자에 한하여 점포임차보증금 2천만 원 상당의 점포도 신청 접수 할 수 있다. 연리 2%로 최대 5년 이내 상환하면 된다.

 

미성년 자녀의 양육을 책임지고 있고 자립의 의지가 높은 한부모 여성가장들에게 무담보 무보증의 마이크로크레딧 형태로 창업자금을 대출해주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지원사업은 2004년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38개의 희망가게를 탄생시켰다.

 

선정된 한부모여성가장에게는 창업자금대출과 함께 매장의 안정적 소득창출을 돕고자 전문창업컨설팅이 지원된다. 지원신청서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이며, 상반기 예산 소진시 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생활경제 미디어 비즈플레이스  김미형 기자 kmh001@bizplac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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