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굿모닝신한證, 최대 32% 수익추구 유가연계 원금보장형 DLS 27호

오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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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은 향후 WTI(서부텍사스산 중질유) 유가의 상승이나 횡보 예상을 기초로 한 1년 만기 원금보장형 파생결합증권(DLS) 27호를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총 300억 규모로 공모에 나선다.

이번 상품은 WTI의 최근월 선물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만기 1년짜리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시 최종수익률은 20% [월별누적수익률]이며, 월별누적수익률은 매월 월별수익률의 합으로 계산되는데 월별수익률은 1% 이상 상승할 경우에는 1%로, 하락하거나 상승률이 1% 미만일 경우에는 증감률 그대로 반영한다.

평가기간인 1년 동안 매월 유가가 전월대비 1% 이상 꾸준히 상승한 경우 최대 32%의 수익을 추구할 수 있고, 횡보하는 경우에도 일정 부분의 수익추구가 가능하며, 지속적인 유가하락에도 원금보존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청약 금액은 최소 100만원 이상이며,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다. 청약 방법은 가까운 굿모닝신한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굿아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또는 온라인 펀드몰인 '다이렉트 명품 펀드몰'(www.goodi.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FICC부 김문수 이사는 “폭발적으로 급등한 국제 유가가 사상 최고치인 145달러를 기록한 뒤, 고점대비 약 75% 정도 급락한 상황이다. 글로벌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회복 속도에 대한 의견은 다양하나 OPEC의 감산 가능성과 달러약세,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에 의한 투기 가능성의 관점에서보면 유가의 반등내지 하방경직성을 예상할 수 있는 시점이라고 본다. 즉 유가가 반등하거나 당분간 횡보할 것을 예상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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