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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더스HQ 전지현소속사 관계자들이 전지현의 휴대폰 복제에 관한 혐의를 일부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한 언론매체는 서울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19일 전지현 소속사 관계자 2명을 소환해 조사를 벌인 결과 이들이 혐의를 일부 시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대표 정모 씨는 이번 주 내로 경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애초 20일 소환 예정이었으나 경찰이 보강 수사가 필요하고, 소속사도 준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정 대표의 소환은 미뤄졌다.
경찰 측은 지난 19일 전지현의 문자메시지를 열람한 'T월드' 접속 IP 추적 및 통화내역 분석, 계좌추적 결과 소속사 정 모(41) 대표와 박모(41) 제작부장 등 3명과 불법심부름센터 운영자 김모(42)씨 등 3명이 전지현 휴대전화 복제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브리핑 했다.
한편, 싸이더스 HQ 설립 초기부터 소속 연예인으로 활동했던 전지현은 오는 2월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전지현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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