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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논란으로 '꽃남'의 인기가 입증됐다. 시청자들이 '꽃남'의 영상과 스토리에도 열띤 관심을 보이며 논쟁을 하고 있기 때문.
지난 방송된 KBS2 '꽃보다 남자' 5회에서는 주인공 F4와 금잔디, 추가을이 신화그룹 리조트가 있는 '뉴칼레도니아'로 떠난 장면이 방영됐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자연의 모습이 방송을 탔지만 금잔디(구혜선 분)가 구준표(이민호 분)의 선물을 잃어버리고, 윤지후(김현중 분)와 구준표의 갈등이 시작돼는 등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를 기대했던 시청자들은 '지루했다'는 평을 내리고 있다.
이날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계속 음악이 나오면서 내용은 없었다", "아무런 내용 전개 없이 섬을 보여줘 뉴칼레도니아 홍보 같았다", "다큐멘터리를 보는 느낌이었다"고 지적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간잡광고로 극의 흐름이 깨졌다는 비판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제작진은 "잔디와 가을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에 온 느낌을 충분히 보여주고자 섬의 전경과 관광 장면을 삽입한 것이다"라며 "준표와 잔디의 본격적인 멜로 부분을 위한 충분한 배경 설명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논란이 불거지는 것은 원작의 내용을 잘 알고 있고, 좀더 탁얼한 드라마를 보고자 하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한편, 20일 방송되는 꽃보다 남자' 6화에는 구준표의 누나인 구준희(김현주 분)이 첫 등장, 시스터콤플렉스를 지난 구준표의 모습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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