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복귀소식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아지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커프프린스1호점'에서 남장여자인 고은찬역을 맡아 열풍을 몰고 왔던 윤은혜가 2년여 만에 다시 안방극장에 복귀하게 되었다.
지난 20일 2년 만에 윤은혜가 최근 새 드라마 '레이디 캐슬'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소속사는 밝혔다. 드라마 '레이디 캐슬'은 세 자매와 아버지의 막대한 유산을 둘러싼 이야기로, 윤은혜는 둘째딸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그러나 '커피프린스 1호점'을 비롯 '궁', '포도밭 그사나이'로 일단 '흥행메이커' 윤은혜가 캐스팅했다는 소식에는 반가운 분위기지만 이김프로덕션이 제작사라는 점에 방송가는 고민 중이다.
드라마를 기획하고 있는 이김프로덕션은 SBS '쩐의전쟁'을 제작했던 외주제작사로 2008년 고액 출연료 문제에 휘말려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에서 탈퇴 당했고 지상파 방송 3사 편성금지 요청이 들어가 있는 상황으로 드라마 편성 허가가 안 될 수도 있는 상황인 것.
이김 프로덕션 측은 "윤은혜를 제외한 다른 주요한 배역들은 아직 캐스팅이 진행 중" 이라며 "일단은 금년 상반기 방영이 목적이지만 하반기로 넘어갈 가능성도 없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편, 여성그룹 베이비 복스로 데뷔한 윤은혜는 현재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에 성공한 대표적인 인물로 2007 MBC 연기대상 여자 최우수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최우수 여자연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각종 광고 모델로 대중들에게 건강한 미소와 연기력으로 높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많은 팬들에게 차기작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윤은혜가 과연 앞으로 어떤 행보를 걸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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