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일우심경, ‘돌아온 일지매’ 첫방영 앞두고 ‘악플도 각오’

이미지

정일우심경 고백에 드라마 팬들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정일우가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기 때문.

21일 MBC 드라마 '돌아온 일지매' 촬영장인 용인 MBC 문화 동산에서 정일우는 첫 방송을 앞둔 심경을 밝히며 "충고와 질타도 각오하고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고 있다.

SBS '일지매'의 주인공 이준기가 2008년 방영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만큼 같은 인물을 연기하는 정일우는 더 많은 긴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정일우는 "첫 방송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좋겠는데, 충고와 질타도 각오하고 있다"며 "요즘 버릇처럼 하늘을 보며 '일지매가 되자', '최선을 다하자', '마음을 비우자'라고 기도하고 있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일우는 "첫 방송일이라 아침밥도 제대로 넘어가지 않았다"며 "황인뢰 감독님만 믿고 여기까지 왔는데, 방영시기가 다가오는 1월이 되고부터 항상 긍정적인 생각만 하려고 노력했다"고 드라마 첫 주연을 맡은 부담과 애정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다.

70% 이상 사전 제작으로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고, 3개국 로케이션과 중성적인 매력의 꽃미남 영웅이 등장하는 명품 사극 MBC '돌아온 일지매'는 21일 첫 방송된다. (사진=MBC)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