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주가 강세의 영향으로 하락하고 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8분 현재 전날보다 달러당 6.00원 하락한 1,3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3.00원 내린 1,370.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매도세가 유입되면서 1,361.90원으로 밀린 뒤 낙폭을 줄였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주가 상승 여파로 환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스피 지수가 뉴욕 증시 급등의 영향으로 반등하면서 원화 강세 요인이 되고 있다.
수출업체들이 설 자금 마련을 위해 달러화 매도에 나서면서 환율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외국인의 주식매도분 역송금 수요가 유입되면서 하락을 제한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설이 가까워지면서 수출업체의 매물이 늘어나고 있다"며 "주가 강세도 달러화 매도심리 확산에 일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1,537.52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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