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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이혼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누리꾼을 안타깝게 하고 있다.
2001년 딸이 있는 11살 연상의 전직 패션 코디네이터이자 푸드 스타일리스트 K씨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세간의 관심을 받은 김범수 아나운서가 7년 만에 이혼 한 것.
독실한 불교 신자로 알려진 두 사람은 한 불교 모임에서 만나 교제하게 됐고 초혼이었던 김범수 아나운서와 딸을 가진 K씨는 가족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히며 힘든 결실을 맺은 바 있어 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한편, 2000년 SBS 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김범수는 2004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EBS TV '부모'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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