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선한 홍합의 재발견, 홍합퓨전포차 ‘홍가’

뛰어난 맛과 무한리필 등 매력 가득

뛰어난 맛과 무한리필 등 매력 가득

 

 

홍합 요리 전문 퓨전포장마차 ‘홍가(www.hongga.co.kr)’가 다양한 홍합요리와 무한 리필 전략으로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홍가는 ‘가장 신선한 재료로 최고의 맛을 가진 홍합 요리를 만든다’는 (주)홍가F&B의 경영철학을 담고 있는 대표 주점 브랜드다. 지난 2004년 서울 홍대 인근에 첫 직영점을 열었다.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것은 프랜차이즈 법인을 설립한 지난해 3월부터. 이후 영등포, 돈암, 부평 등 네 곳의 직영점을 포함해 수도권에 1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다.

홍합은 예부터 맛과 영양이 풍부해 한국인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아온 대표 해산물이다.

(주)홍가F&B는 이러한 홍합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도록 연구해 2050세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메뉴화하는데 성공했다. 매일 여수 산지에서 직배송되는 최고 품질의 홍합을 공급해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것도 홍가의 매력 중 하나다.

홍가의 특징은 메인메뉴인 홍합탕의 무한리필 서비스다. 푸짐한 양과 맛으로 고객만족을 이끌고 있다. 이외에도 홍합 짬뽕탕, 홍합 봉투찜, 홍합 골뱅이쫄면 등 20여가지 다양한 홍합퓨전요리도 맛과 양에서 뒤떨어지지 않는다.
생과일을 직접 갈아 과일의 아삭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술인 ‘홍가슬러쉬’는 여성 고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한해 차가운 경기 한파가 외식 시장에도 매섭게 몰아쳤지만, 홍가는 전 매장의 매출이 소폭 상승하는 기염을 토했다. 홍대점의 경우 132㎡(구 40평)의 매장에서 4년 연속 월평균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창업자를 위한 차별화된 배려

(주)홍가F&B는 지난해 10월 대한민국 20대 이상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0원의 창업, 희망 프로젝트’를 실시해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학력, 성별, 신용도에 관계없이 신청한 예비창업자들 중 4팀을 선발, 본사가 무료로 점포를 개설해 주는 것이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0원으로 1억원 상당의 ‘홍가’ 매장의 주인이 된 셈. 이는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 인재를 발굴, 성공과 재도약의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선정된 팀들은 현재 여의도와 창신동 등에 위치한 점포를 맡아 운영중이다.

창업지원팀 김영조 본부장은 “지난해 0원 창업에 이어 올 2월부터는 체험창업 프로젝트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체험창업 프로젝트는 예비창업자가 일주일간 매장에서 서비스  및 조리 교육까지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다.

고객맞이 인사부터 홀서빙, 주방 설거지 등 실제 매장 운영시 겪게 될 다양한 경험을 창업 전 체험을 통해 자신을 점검하게 한다는 것.

본사는 주방을 전면 개방해 홍가만의 운영 노하우를 100% 투명하게 공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올해부터 매장 오픈시 초기 2주간 본사의 인력이 직접 파견되어 현장을 돕는 주방인력파견시스템도 도입된다. 김 본부장은 “오픈 전 충분한 교육을 받더라도 실제 매장의 오픈 초기에는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발생하기 마련”이라며 “본사 파견 주방인력이 2주 동안 현장에서 직접 주방 내 동선부터 음식의 맛까지 꼼꼼하게 살펴주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공격적 마케팅으로 100호점 목표

(주)홍가F&B의 김경충 대표는 “그동안에는 메뉴 개발과 가맹점 수익기반을 탄탄하게 다지는데 힘을 쏟으며 ‘홍가’를 내실 있는 브랜드로 성장시키는데 주력해 왔다”며 “올해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하반기까지 100호점을 개설하는게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브랜드 홍보 및 고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있다.

2월부터는 고객의 빠른 기호 변화와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 리뉴얼 작업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본사의 성장은 가맹점의 튼튼한 수익기반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며 “성장과 동시에 부실 매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 차원에서 집중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료=프랜차이즈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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