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들이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 대상으로 선정된 11개 건설사와 3개 조선사에 대해 채권단협의회를 소집하는 등 본격적인 구조조정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 등 주채권은행들이 전날부터 롯데기공 등 3~4개 건설.조선사의 워크아웃을 위한 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소집함에 따라 해당 기업의 구조조정 작업이 개시됐다.
우리은행 등 다른 은행들도 28~29일 워크아웃 대상 기업들의 첫 채권금융기관협의회를 소집키로 했다.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1차 회의에서 해당 기업의 워크아웃 개시를 결의하고 실사 여부 등을 논의한다.
또 1차 채권금융기관협의회 개최 사실이 통보된 기업들은 우선 1개월 간 금융기관의 채권행사가 유예된다.
채권단 관계자는 "1차 회의에서는 기업의 실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며 "채권단은 실사 결과를 놓고 신규 자금 제공, 지원 방법 등을 논의하게 된다"고 말했다.




![[금융진단] ] 관세 충격 속 코스닥 급등…차익실현·밸류 부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30.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