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서울지역에 내린 많은 눈으로 항공기 제설작업이 늦어져 김포ㆍ인천~김해 노선의 국내선 항공기 20여 편의 출발이 지연됐다.
24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5분 김포공항을 출발해 오전 7시55분에 김해공항에 도착예정이던 대한항공 KE1101편이 1시간20여분 뒤인 오전 9시22분에 도착하는 등 김포ㆍ인천발, 김해도착 노선인 국내선 항공기 10여 편이 무더기 지연됐다.
이에 따라 김해공항에서 김포ㆍ인천공항으로 가려던 항공기 10여 편의 출발도 평균 1시간 이상 늦어졌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김포공항에서 출발 예정이던 항공기의 기체에 쌓인 눈과 서리 제거 작업 때문에 항공기 연결편이 지연돼 김해공항의 항공기 출발이 늦어졌다"며 "오후에도 당분간 항공기 지연 사태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지역엔 대설주의보가 발효돼 오전 11시 현재 2.8㎝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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