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애프터스쿨, 또 하나의 컨셉트는? ‘우리는 1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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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의 또 하나의 콘셉트가 '학교'라고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박가희(27), 김정아(26), 유소영(23), 이주연(22), 베카(20) 등 다섯 명의 멤버로 구성된 그룹 '애프터스쿨'의 비하인트 콘셉트는 팀의 이름에서 연상되 듯 '학교'다.

에프터스쿨에서 사용하는 용어 중 입학은 '가요계 데뷔'를, 졸업은 '그룹 탈퇴 또는 솔로 활동'을 의미한다. 또 전학은 '톱스타나 솔로 가수들의 영입'을 뜻한다고.

애프터스쿨 활동 중 부각되는 멤버들을 솔로로 전향시킨다는 시스템으로, 애프터스쿨 1기, 2기, 3기 등을 차례대로 만들어 새로운 얼굴을 영입하며 신선함을 유지하겠다는 전략이기도 하다.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에서 흔히 사용하는 기수별 활동 시스템에 솔로 활동과 톱스타 영입 등으로 끊임없이 이슈를 만들겠다는 것과 함께 다양한 음악에 도전하겠다는 전략으로도 해석된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지상파 3사의 음악프로그램에 모두 출연하면서 화려한 신고식을 마쳤다. 24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도 얼굴을 보이며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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