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승리태양 스타댄스배틀 신경전 팽팽, ‘더 화려하게 더 섹시하게~’

이미지

승리태양이 치열하고 불꽃 튀는 댄스 배틀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빅뱅의 승리와 태양은 지난 25일 방송된 MBC 설특집 '스타댄스배틀'에 각각 '신나고 신정환팀'과 '이바람 이휘재팀' 선수로 출연해 화려한 댄스 배틀을 펼쳤다.

'스트롱 베이비'로 활발한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빅뱅 막내 승리는 여자 파트너와 함께 등장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태양은 검정색 티셔츠와 청바지 빨간색 모자로 느린 템포의 춤에서 시작해 발랄하고 경쾌한 음악에 맞춰 상큼한 댄스를 선보이며 노래 중간 살인미소까지 날려 팬들을 열광시켰다. 더욱 태양은 복근까지 공개해 관객들을 쓰러지게 만들었다.

한편, 승리와 태양은 녹화 전까지 서로에 안무와 노래를 공개하지 않는 등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댄스배틀에서는 MBC 아나운서 5인방은 빅뱅을 패러디한 '아뱅'을, 붐은 카라로 변신해 '프리티걸'을 열창, 김신영은 가수 비의 '레이니즘'을 패러디한 '폭식니즘'을 선보여 팬들을 열광케 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