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가는 27일 미국의 주택시장 부진과 대량해고, 소비자 신뢰지수의 하락 등 경기침체를 확인하는 소식들이 추가로 전해지면서 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가 증폭돼 9%나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이날 미국산 기준유 3월 인도분은 전일 대비 배럴당 4.15달러(9%)나 급락한 41.5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지난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과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11%나 상승했던 유가는 금주 들어 이틀째 하락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북해산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일에 비해 배럴당 3.23달러 크게 떨어진 43.73달러로 폐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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