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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등급판정이 영화 ‘마린보이’와 비교되며 희비가 교차했다.
‘마린보이’는 전직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바다를 통해 마약을 운반하는 내용을 담은 범죄 스릴러로 15세 이상 관람가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반해 증권가의 음모와 배신을 담은 작품 ‘작전’은 예상외로 청소년관람불가(18금) 등급을 받은 것.
영화등급위원회 측은 '작전'에 대해 "대사에 있어 거친 욕설과 비속어 사용이 지속적이며 빈도가 높은 데다 폭력적인 영상이 일부 자극적으로 표현되고 있어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작전' 관계자는 "'작전'에 과도한 폭력이나 욕설 선정적인 장면이 없는 데다 '작전'을 보고 청소년들이 주가조작 모방을 할 수 있다는 영등위의 판단 근거는 지극히 자의적이다"라고 비판했다.
'작전'은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2월 봄방학을 노려 개봉하는 영화로써 큰 타격이 아닐 수 없다.
또, '작전' 관계자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등급분류 결정에 행정소송 등 법적 조치도 강구하겠다"고 밝혀 추후 갈등을 예고했다. (사진='작전'공식홈페이지,'마린보이'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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