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민(삼성·36), 주희정(31), 양희종(24·이상 KT&G), 김민수(SK·27), 테렌스 레더(삼성) 등으로 구성된 매직팀이 올스타전 승리의 각오를 다졌다.
30일 서울 교육문화원 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 미디어데이에서 서울 삼성, 서울 SK, 인천 전자랜드, 전주 KCC, 안양 KT&G 등으로 구성된 매직팀이 참석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매직팀 사령탑에 뽑힌 안준호(삼성·52) 감독이 상대 드림팀 전창진 감독에 대해서 "좋은 후배이고 코트 밖에서는 친하게 지내지만 경기에서는 치악산 호랑이를 사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8년 연속 올스타전 팬투표 1위 영광을 차지한 이상민은 "이제는 1위자리를 물러날 때가 됐다"며 "후배들이 좋은 경기를 펼치면 팬들의 인기도 따라올 것이다"며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이)상민이 형을 뛰어 넘을 후배들이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며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신인으로서 처음으로 올스타전에 출전한 김민수는 덩크슛 콘테스트에 대한 질문에 "이동준이 있어서 포기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2008-2009 동부 프로미 프로농구 올스타전은 다음달 1일 오후 4시에 KBS 1TV와 X-spots 통해 생중계로 방영된다.


![[재경TV] ‘안치산 호랑이’군단 드림팀, ‘희망’ 08-09 프로농구 올스타전 미디어데이](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17/93/179352.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