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미국의 주택 가격이 6-7% 추가 하락할 것이라고 유명 경제학자가 29일 주장했다.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의 켄 로젠 부동산경제학 교수는 다보스 포럼을 찾아 주택가격 하락세는 4분의 3 가량 진행됐으며 올해 누적 하락률이 23-24%에 이르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로젠 교수는 주택가격이 바닥을 쳤다는 조짐은 주택가격 하락 속도가 월 1-2%가 아닌 0.5%로 느려질 때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주택압류 유예가 필요하며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3년간 주택압류가 500만~800만 건 정도 추가로 늘어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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