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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신지 SBS '절친노트'에 출연해 그간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자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코요태 신지와 타이푼 솔비는 같은 소속사 같은 매니저, 3인조 혼성 그룹의 홍일점이라는 것, 털털하고 시원시원한 성격, 혈액형이 모두 AB형인 점 등 많은 비슷한 점이 있어 한때는 절친이었다고. 하지만 소속사에서 준비하고 있었던 솔비와 신지의 듀엣앨범 '더 신비' 앨범 작업이 무산되면서 둘 사이가 소원해졌다는 것.
두 사람이 소원해진 데에 대해 신지는 "그동안 '너는 활동을 안 하는데 솔비는 인기가 점점 올라가더라', '솔비가 부럽지 않니?'라며 나와 솔비를 비교하는 말들에 기분이 나빴다"며 "이렇게 비교하는 주변 시선이 싫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신지는 "솔비는 내 과거다"라며 "내가 걸어온 길을 똑같이 걷는 솔비가 내가 겪었던 아픔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며 후배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절친노트-절친하우스'에는 지난주에 이어 김동현, 김국진, 정찬, 백지영이 출연해 즐거운 시간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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