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칸 스트로스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2일(현지시간) 한국경제는 정부의 선제적 정책에 힘입어 빠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칸 총재는 이날 아시아 경제전망에 대한 기자회견에서 "IMF내부에서도 한국의 성장률 수치에 대해 많은 논의가 있었다"며 한국 경제는 올 하반기부터 미약하나마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한국은 정부가 매우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정부의 경기부양책과 재정완화 정책, 금융기관의 자본확충에 대한 진행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한편, 아누프 싱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국장은 "성장률 수치 자체에는 큰 의미가 없다"며 지난 4분기 -5.5% 성장률을 기록했기 때문에 올 4분기 이후 한국경제는 비교효과에 의해 전년동기대비 높은 성장폭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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