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빅뱅 승리, 김범·유승호와 영화 ‘71’ 발탁 ‘전라도 사투리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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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막내 승리가 영화 '71'(감독 조승희)에 주연으로 발탁됐다.

승리는 올 봄 크랭크인하는 전쟁영화 '71'에서 배우 유승호, 김범과 함께  6.25 한국 전쟁 당시 북한정예군과  전투를 벌인 소년학도병으로 출연한다.

영화 '71'은 1950년 8월 10일 새벽, 포항여중 앞에서 수백 명의 북한 정예군과 치열한 전투를 벌였던 71명의 소년학도병들의 이야기를 다룬 실화극.

승리는 전라도 지역 사투리를 쓰며 유난히 북한군에게 적의를 품은 학도병 '연치욱' 역에 캐스팅됐다.

'연치욱'은 학도병 중대의 대표 격인 학도병중대장 '박한섭(김범 분)'과 따뜻한 인간미와 동료애를 가진 학도병 '유진(유승호 분)'와 갈등을 빚는 인물로 등장 인물 중 가장 개성 있고 주요한 사건을 맞은 캐릭터다.

특히 승리는 학도병을 모집하는 공개오디션에 직접 응시하여 캐스팅 된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뱅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영화로 인해 승리가 본격적으로 연기자로서의 커리어를 쌓기에 좋은 시작이 될 것 같아 적극적으로 오디션에 임해 배역을 따냈다"고 밝혔다.

한편, 승리는 강혜정과 함께 출연한 영화 '우리 집에 왜 왔니?'에 이어 두 번째 영화 촬영을 하게 됐으며, 지난해 초 뮤지컬 '소나기'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기도 했다. (유승호사진=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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