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고은김동원, ‘포장마차 커플로 꼽혀?’ 포장마차 주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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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김동원 연애 장면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최근 마음을 주고받는 사람이 있다. 친구로 12년쯤 알고 지낸 오래된 사람인데 얼마 전부터 사귀게 됐다"며 "만난 지 2개월이 조금 안되었으며 연예인은 아니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탤런트 한고은(34)의 공개 데이트 장면이 드러나 화제다.

한고은이 밝힌 열애의 주인공은 12년 전 휠라 CF 감독으로 만난 김동원(47) 감독이다.

두 사람은 지난 3일 저녁 서울 논현동의 한 실내 포장마차에서 돌멍게 등 해산물을 안주로 맥주잔을 기울이며 평범한 연인처럼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 내용을 밝히 한 언론은 4일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은 스쿠터를 함께 타고 이 포장마차에 들어왔으며, 한고은은 청바지와 헐렁한 티셔츠를 입고 노메이크업에 모자를 썼으며 김동원 감독도 모자를 쓰고 파란 점퍼를 입는 등 평범한 차림이었다고 밝혔다.

주위 2개 테이블에도 손님들이 있었지만 한고은, 김동원 커플은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이미 친분이 있는 실내 포장마차 주인과도 "왜 이렇게 오랜만에 왔냐"는 안부를 주고받으며 보통 연인들처럼 화기애애한 모습을 드러냈다.

한편, 촬영장에서 두 사람을 지켜본 한 관계자는 "한고은과 김동원 감독이 배우와 감독을 넘어 각별한 관계가 아닌가 하는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공개되면서 사실임이 증명됐고, 스타와 감독 커플 탄생에 대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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