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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인기 열풍이다.
최근 대만과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리메이크 된 한국의 KBS 2TV '꽃보다 남자'가 '훈남'의 출연진과 원작에 힘입은 순정만화 같은 스토리로 연일 검색어 순위에 오르며 숱한 화제를 낳고 있다.
이는 음악사이트 벅스에서 '꽃남, 제5의 멤버를 뽑는다면 누구"라는 설문 조사 실시, '꽃남'의 다섯 번째 가상 멤버까지 뽑아 결과를 내놓은 것. 가상으로 뽑힌 사람은 쟁쟁한 후보를 물리치고 최고의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이 46.4%(4053표)의 압도적인 득표를 얻어, 1위로 차지했다.
네티즌들은 최근 인기 남성스타일 "나쁜 남자 캐릭터로는 탑이 어울릴 듯"이라며 제5의 멤버보다는 드라마 주인공으로 탑이 더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이어 2위에는 '훈남'의 이승기(13.1%, 1146표), 3위에는 '꽃남'의 샤이니 멤버 민호(12.0%, 1048표)가 차지했다. 이승기와 민호는 귀공자 같은 외모와 부드러운 이미지가 '꽃남' 멤버로 딱 어울린다는 의견들이 많다.
네티즌들은 "이승기는 윤지후 스타일이 어울릴 것 같다" "민호는 '꽃남' 출연해도 전혀 뒤처지지 않을 외모예요"라며 훈남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4, 5, 6위는 아역 배우 출신인 FT아일랜드의 이홍기(9.6%, 843표)가 올랐고, 5위는 드라마 속에서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뽐낸 장근석(9.6%, 842표)이 6위에는 2PM 멤버 닉쿤(9.2%, 807표)이 박빙의 근소한 표차를 보이며 각각 차지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드라마의 인기를 반영한 듯 8,000명이 넘는 참여자가 투표에 참여했다. ('꽃남'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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